가자미와 도다리는 바늘을 목구멍 깊이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나무젓가락으로 쉽게 바늘 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포항 영일만항 카이저호 이진호 사무장이 가자미(도다리) 배낚시 실전 노하우를 대량 방출합니다.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자미 배낚시 성패는 봉돌로 바닥을 얼마나 자주 두드리느냐에 따라 결정.
봉돌로 바닥을 칠 때 발생하는 진동과 모래 먼지가 가자미 호기심과 공격성을 자극.
먹잇감이 일으키는 진동과 모래 먼지라고 판단한 가자미가 봉돌(채비) 주변으로 모여 들게 됨.
10~15회 두드린 후 봉돌을 바닥에서 10㎝ 가량 띄운 상태로 입질을 기다림. 봉돌을 바닥에서 조금 띄운 상태로 입질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어신 전달력이 향상돼 약은 입질도 쉽게 감지할 수 있기 때문.
어신이 전달되면 가볍게 챔질한 후 밑채비를 걷어들이지 말고 1분 정도 기다리면 카드채비 다른 바늘에도 가자미가 걸려들게 만들 수 있음.
대표 미끼인 청갯지렁이는 한 마리를 반으로 잘라 꿰는 게 기본. 잘려진 부위에서 나오는 체액은 냄새로 가자미 후각을 자극하는 역할을 함.
청갯지렁이를 바늘에 꿸 때는 머리 부분을 관통시켜선 안 됨. 그래야 청갯지렁이가 물속에서 쉽게 죽지 않고 오래 활발하게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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