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리켄FG 회원 황경래 선수 '울릉도컵' 번쩍!
제 11회 울릉도컵 벵에돔 전국 프로암 바다낚시대회 성료 - 6월 21~23일 벵에돔낚시 고수 128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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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월)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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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울릉도컵 벵에돔 전국 프로암 바다낚시대회는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전국에서 벵에돔낚시 고수 128명이 참가해 2박 3일 동안 진검승부를 펼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주인공은 츠리켄FG 영동지부 회원 황경래(경기공방 회원) 선수다. 황경래 선수는 결승전에서 25cm급 벵에돔 2마리를 낚아 총중량 575g을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5백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이 주어졌다. 이어 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신동훈(KPFA 부산지부 회원) 선수와 츠리켄FG 회원 김남경 선수가 각각 준우승과 준준우승에 올랐다. 자유낚시에선 로얄경기연맹 경북지부장 이상열 선수가 총중량 2330g으로 우승했다. |
벵에돔낚시 마니아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 벵에돔 토너먼트 경기인 '울릉도컵 벵에돔 전국 프로암 바다낚시대회'가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대회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2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자타공인 벵에돔낚시 고수 128명이 참가해 개인의 자존심과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한판승부를 펼쳤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울릉도컵'은 주최 기관인 경북 울릉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경북지부의 체계적인 행사 진행과 빈틈 없는 경기 운영에 힘입어 명품 바다낚시 대회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25cm가 넘는 벵에돔 총중량으로 승부를 가린 이번 대회는 경북 울릉군(군수 최수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경북지부(지부장 박대호)가 주관했으며 정우레스폴이 특별 협찬했다.올림픽코리아, (주)윤성조구, 피싱그룹 만어, 엔지케이조구, (주)국제글로벌, 천류, 유양, 선라인, 푸른조구, 유니맥 에이테크 코리아, HDF해동조구사, 한조무역, 탐라무역, 우끼조민숙, 아피스, 아티누스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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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대호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경북지부장은 6월 21일 오후 4시에 울릉군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 벵에돔 낚시대회인 울릉도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히며, 그 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 사진) 국책 사업 예산 신청 문제로 출장 중인 최수일 울릉군수를 대신해 개회식 축사를 하고 있는 김진영 울릉부군수. 올해로 11회째 '울릉도컵'을 주최하고 있는 울릉군 역시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첫날인 6월 21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울릉군 대강당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은 대회장 개회사, 내빈 축사, 선수 선서, 경기 요강 설명, 조추첨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대호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경북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 벵에돔 낚시대회인 울릉도컵을 성공적으로 치너낼 수 있도록 지난 1년 동안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히며, 그 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벌써 11년째 '울릉도컵'을 주최하고 있는 울릉군에서는 국책 사업 예산 신청 문제로 출장 중인 최수일 울릉군수를 대신해 김진영 울릉부군수가 축사를 했다. 김진영 울릉부군수는 '울릉도컵'이 울릉도 관광 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덧붙여 더 많은 낚시인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우수한 관광 자원과 풍부한 어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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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정우레스폴이 특별 협찬하고 올림픽코리아, (주)윤성조구, 피싱그룹 만어, 엔지케이조구, (주)국제글로벌, 천류, 유양, 선라인, 푸른조구, 유니맥 에이테크 코리아, HDF해동조구사, 한조무역, 탐라무역, 우끼조민숙, 아피스, 아티누스가 후원했다. 선수 전원에게 정우레스폴 최고급 낚시셔츠와 3레이어 낚시모자, HDF해동조구사 구멍찌, 푸른조구 기능성 벵에돔 미끼가 지급됐다. |
경기 요강 설명 시간에는 서영남 경기부회장이 이번 대회부터 새로 적용되는 룰인 '크릴 외 미끼 사용 제한'에 대해 부연했다. 서영남 경기부회장은 선수들이 채비 조작과 밑밥 운용만으로 벵에돔낚시 최대 난제인 '잡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승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회부터 사용할 수 있는 미끼를 크릴 한가지로 제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행사 둘째날인 6월 22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인1조 토너먼트, 즉 1:1 넉다운 방식으로 128강, 64강, 32강, 16강전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후 8시 30분이 돼서야 16강전이 마무리됐다. 울릉도 현지에서 운행 중인 낚싯배 3척으로는 128명에 이르는 선수들을 한번에 대회 장소로 옮기는 게 불가능한 상황에서 울릉군청 및 울릉군 해양파출소와 대회 주관 단체 간의 협력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낚싯배와 행정선 출항 시간이 지연된 결과다. 1:1 넉다운 방식으로 4회전에 걸쳐 진행된 예선라운드 결과 황경래, 신동훈, 김남경, 심재일, 박범수, 김종식, 김재한, 강지훈 선수가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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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벵에돔 낚시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벵에돔낚시 마니아 128명이 참가해 2박 3일 동안 개인의 자존심과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한판승부를 펼쳤다. 울릉도 현지 낚싯배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날씨까지 변덕을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건 대회 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경북지부(지부장 박대호)의 체계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어우러진 덕분이다. |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23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있었다. 전날보다 날씨가 좋은 상황이라 예선라운드 때는 진입할 수 없었던 관음도 일대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남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고 너울이 이는 상황에서 진행된 준결승전을 통해 황경래(츠리켄FG, 경기공방 회원), 신동훈(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KPFA 부산지부 회원), 김남경 선수(츠리켄FG 회원), 심재일(포항 낚시인) 선수가 결승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관음도 '독립문바위 옆 갯바위'에서 30분 4라운드로 진행된 결승전 결과 황경래씨가 25cm급 벵에돔 2마리를 낚아 총중량 575g을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5백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이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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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25cm가 넘는 벵에돔 총중량으로 승부를 가렸다. 벵에돔 조황이 한창 살아나는 시기에 대회가 진행되긴 했지만 경기 당일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던 데다, 최근 들어 냉수대가 유입되면서 수온이 급락한 탓에 조황은 기대만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선라운드는 물론 예선라운드에서도 명승부가 줄줄이 연출될 수 있었던 건 매 경기가 '1:1 넉다운' 방식으로 진행돼 모든 선수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한데다, 승부를 한순간에 뒤엎을 수 있는 35cm 이상 씨알도 수시로 걸려들었기 때문이다. |
이어 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신동훈(KPFA 부산지부 회원) 선수가 555g으로 준우승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 2백만원과 각종 낚시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준결승전에서 전국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벵에돔낚시 고수인 한조무역 대표 박범수 선수를 물리치며 파란을 일으켰던 츠리켄FG 회원 김남경 선수는 265g으로 준준수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결승전에서 대상어인 25cm가 넘는 벵에돔을 낚지 못한 심재일 선수는 4위에 기록됐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펼쳐진 자유낚시 부문에선 로얄경기연맹 경북지부장 이상열 선수가 총중량 2330g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이어 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현종성 선수가 1410g으로 준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오십만원이 주어졌다. 준준우승은 1220g을 기록한 명조회 한국지부장 정지원 선수에게 돌아갔다. '제11회 울릉도컵 벵에돔 전국 프로암 바다낚시대회'는 시상식 후 박대호 경북지부장이 폐회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박대호 경북지부장은 폐회사를 통해 선수들이 솔선수범해준 덕분에 좋지 않은 날씨 상황과 열악한 낚싯배 사정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끝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번에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해 내년에 개최될 '제12회 울릉도컵'은 더욱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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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도 북쪽 '독립문바위 옆 갯바위'에서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선수들.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23일 오전 8시 30부터 10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30분 4라운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매 시간 순위가 뒤바뀌는 접전이 펼쳐졌다. 결국 우승은 천조법으로 30m 이상 떨어진 먼 거리 중하층을 집중 공략해 25cm급 벵에돔 2마리를 걸어낸 츠리켄FG 영동지부 회원 황경래 선수에게 돌아갔다. |
제11회 울릉도컵 벵에돔 전국 프로암 바다낚시대회 결과 우 승 : 츠리켄FG, 경기공방 회원 황경래 선수 준 우 승 : 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KPFA 부산지부 회원 신동훈 선수 준준우승 : 츠리켄FG 회원 김남경 선수 <자유낚시 결과> 우 승 : 이상열 (로얄경기연맹 경북지부장) 선수 총 중량 2330g 준 우 승 : 현종성 (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KPFA 내무부회장) 선수 총 중량 1410g 준준우승 : 정지원 (명조회 한국지부장, 낚시 쇼핑몰 '피싱프라이드' 대표) 선수 총중량 1220g 취재 바다낚시&씨루어 신중대 기자 취재협조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경북지부 www.kpfa.kr |
총 4,471개의 게시물
충남 서천 홍원앞바다에서는 해마다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보구치를 노리는 배낚시가 활발히 이뤄집니다.
백조기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보구치는 여름이 제철인 고기로, 무리를 이뤄다니는데다 탐식성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낚시터도 홍원항에서 10여분 거리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생활낚시로 그만입니다.
▲ 보구치… 조황 선상 충남 홍원낚시프라자 2012/07/02 65
손님들께서는 설마 팔뚝만한 전갱이가 열기낚시처럼 줄을 타서 들어올리지도 못할 정도라는 것을 믿지않으싶니다.
저희 나이스호는 일요일 기상상태가 좋지않을 것으로 예보되어 출조를 미루었습니다.
그런데 새벽6시에 손님두분이 전화가 와서 날씨가 예상외로 좋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출조를 서둘렀습니다.
출조를 서둘렀지만, 저는 항상 손님들에게 가급적이면 80호 이상되는 외줄낚싯대와 전동릴, 5000~8000번 스피닝릴을 가져오시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2~3호 릴대를 가져오신다는 분들… 조황 선상 부산 나이스호 2012/07/02 200
40~50cm에 달하는 개우럭이 러버지그를 물고 줄줄이 올라와 다들 쿨러를 채울 정도로 낚은 것입니다.
앞으로 서해안에서 루어를 활용한 우럭낚시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 서천 홍원항에서 참돔지깅(타이러버) 출조를 전문으로 하는 홍원호 인사드립니다.
오늘 휴일을 맞아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외연열도로 참돔 사냥에 나섰습니다.
수심이 40m 정도 나오는 포인트에 도착해 채비를 내렸더니 씨알 굵은 우럭이 줄줄이 … 조황 바다루어 충남 서해바다낚시 2012/07/01 225
부산꾼들의 안방낚시터이자 감성돔 명소로 유명한 가덕도에는 벵에돔 자원도 상당히 많습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6~8월이면 동남쪽 해안 갯바위와 서남쪽 방파제 및 갯바위에서 벵에돔이 풍성하게 낚입니다.
그중에서도 올해 시즌 초반 가덕도 벵에돔 조황을 주도하는 곳은 서남쪽 방파제입니다.
특히 거가대교 침매터널 구간 주변인 천수대방파제와 병산열도 중죽도~대죽도방파제가 일급 포인트로 통합니다.
… 조황 갯바위 부산 자유인낚시 2012/07/01 68
넙치 다운샷낚시는 지난해부터 서해안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다루어 장르입니다.
간단한 채비로 맛 좋고 손맛 그만인 자연산 '광어'를 풍성하게 낚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넙치 다운샷낚시 열풍이 부안 격포권에도 상륙했습니다.
격포권은 예전부터 감성돔, 참돔, 돌돔, 우럭 등을 노리는 생미끼낚시가 강세를 보인 지역이지만, 최근에는 농어루어와 민어배… 조황 선상 전북 격포남부낚시 2012/06/29 127
전날 들어갔던 포인트는 배제하고 또 다른 곳으로 조사님들을 안내했는데 대체로 만족스런 조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순천에서 오신 꾼은 한 자리에서 대략 40~50마리의 벵에돔을 낚아 원 없이 손맛을 즐기셨습니다.
반면 약은 입질과 잡어를 극복하지 못해 낱마리에 그친 포인트들도 있었습니다.
여수권 벵에돔낚시라면 안도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소리도 역시 안도에 결코 뒤지지 않는 뛰어난 낚시조… 조황 갯바위 전남 돌산낚시촌 2012/06/29 132
오랜만에 디낚 회원님들에게 영도앞바다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계속되었던 제일낚시 손님들의 생도 선상 독배(참돔) 출조로 나이스호 조황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우선 생도 참돔선상낚시는 꾸준하게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황이 좋다 보니 부산 시내 곳곳에 있는 출항지에서 휴일이면 수십척씩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배들이 수시로 닻을 올리고 내리길 반복하는 탓에 휴일에는 모처럼 생도를 찾은 조사님들 중 상당수가 손맛을 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 나이스호는 생… 조황 선상 부산 나이스호 2012/06/28 70
1~4kg급을 10여 마리 올렸습니다.
공현진앞바다에는 문어 자원이 상당히 풍부하기에 채비와 공략방법만 알면 누구나 풍성한 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강원도 공현진항 삼해낚시 인사드립니다.
얼마 전부터 공현진앞바다에서 씨알 좋은 문어가 쑥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자미를 노린 채비에 쉽게 걸려드는 걸 보고 개체수가 많을 거라 생각해 오늘 2분과 함께 문어를 노리고 나가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대박이었습니다.
모두 10여 마리가 올라왔고, 씨알도 상당했습니다.
작은 게 1kg급이고 4kg급까지 확인했습니… 조황 선상 강원 샤크마린 2012/06/27 170
비바람이 부는 오전에 두시간 정도 낚시를 해서 낚았다고 합니다.
부산꾼들의 안방낚시터인 수영만 일대에서 벵에돔이 꾸준히 낚이고 있습니다.
도심 속 생활낚시터인 이곳에서는 보통 6월부터 11월 초까지 벵에돔낚시가 이뤄지는데, 그중에서도 6월 중순~9월 말이 피크입니다.
올해도 십여일 전부터 조황이 살아나, 현지 사정을 잘 아는 단골꾼들은 25cm 전후급 벵에돔을 몇십마리씩 낚을 때도 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던 오늘도 조사님 한분이 수영만 일… 조황 방파제 부산 패밀리피싱 2012/06/27 67
인천권 중거리 섬인 영흥도 근해에서 이뤄지는 배낚시 조황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황을 주도하고 있는 어종은 '광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넙치입니다.
보통 영흥도 근해에서는 5월 중순에 넙치 입질이 작돼 12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입질이 시작됐고 시즌 전개 흐름 또한 평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예년 수준을 … 조황 선상 인천 조이루어피싱 2012/06/27 65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4개국의 릴찌낚시 고수 10명이 참가해 교류하고 실력을 겨루는 장이 되었습니다.
일본 시마노사와 (주)윤성조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관한 '시마노 2012년 아시아 기조교류전 인 코리아'가 지난 6월 22~24일 전북 부안 격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 대회 갯바위 전북 견내량 2012/06/26 64
약 보름 전부터 마릿수 조과가 이어지기 시작했으며, 장마철을 맞아 더욱 화끈한 조황을 보일 걸로 기대합니다.
남해도 끝자락 미조앞바다가 벵에돔시즌을 맞았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마릿수가 쏟아지기 시작해 연일 호황을 기록중입니다.
특히 죽암도, 빗바위, 범섬, 외섬 등이 돋보입니다.
이제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더욱 화끈한 입질이 이어질 걸로 기대합니다.
오늘은 먼바다는 풍랑주의보가 내렸고, 미조앞바다도 바람과 너울이 심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벵에돔이 활개를 쳐 초보분들이 출조를 … 조황 갯바위 경남 미조낚시천국 2012/06/26 70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은 상황에서 스위밍 동작이 안정적인 3.5호 에기로 바닥층을 집중 공략한 게 주효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었던 어제 오후, 경주권으로 무늬오징어 에깅을 다녀왔습니다.
자리를 잡은 곳은 경주권을 대표하는 무늬오징어 낚시터 중 한곳인 감포 전촌방파제입니다.
전촌방파제에서는 암반지대가 먼 거리까지 펼쳐져 있고 수중여와 간출여가 잘 발달된 외항 테트라포드 전역에서 무늬오징어 에깅이 이뤄집니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강… 조황 바다루어 경북 신신낚시무거점 2012/06/26 126
덩치급 감성돔으로 추정되는 고기를 걸어 두번 터트리기도 했으며, 숭어도 여러 마리 낚았는데 사진에 담지는 않았습니다.
전남 목포와 영암을 잇는 영암방조제는 현지꾼들이 즐겨 찾는 알짜 감성돔낚시터입니다.
외지꾼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영암방조제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감성돔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풍성한 조과는 기대하기 어려워도 시즌 내내 한두 마리 정도는 낚을 수 있을 정도로 조황이 꾸준하다는 게 매력이며, 도심에서 까깝고 내만이라 바람과 파도 영향을 적게… 조황 갯바위 전남 목포한라낚시 2012/06/25 313
현재(25일 16시 15분 기준)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경상남북도와 제주도, 강원도 영동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동해안지방은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 상황은 강원도 해상이 8~12m/s, 서해안이 6~9m/s 또는 7~11m/s로 그나마 낚시하기 양호한 편이나, 경북 해안과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라 낚시가 어렵습니다.
내일도 동해상에 위… 정보 기타 물병자리 2012/06/25 190
미끼를 빵가루 경단에 감싸 잡어층을 통과하도록 하는 일명 '폭탄조법'이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오늘은 손님들이 아닌 제가 직접 낚시한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동풍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다소 있었던 오늘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2시경까지 약 4시간 정도 가까운 방파제에서 벵에돔낚시를 했습니다.
바다 상황은 다소 거칠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온이 20도 정도를 유지하는데다 날궂이가 오히려 벵에돔 활성도를 끌어올려 낚시하는 내내 벵에돔 입질이 쏟아졌습니다.
잔챙이는 모두 … 조황 방파제 경북 경주양남그린낚시 2012/06/25 62
전국에서 벵에돔낚시 고수 128명이 참가해 2박 3일 동안 진검승부를 펼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주인공은 츠리켄FG 영동지부 회원 황경래(경기공방 회원) 선수다.
황경래 선수는 결승전에서 25cm급 벵에돔 2마리를 낚아 총중량 575g을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5백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이 주어졌다.
이어 정우레스폴 필드테스터 신동훈(KPFA 부산지부 회원) 선수… 대회 기타 경북 울산벵에돔 2012/06/25 122
올해 거제권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씨알 좋은 무늬오징어가 풍성하게 낚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동남해안 전역에서 시즌 초반부터 무늬오징어가 호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라 안 최고의 에깅 명소 가운데 하나인 거제권에서도 늦봄부터 무늬오징어가 꾸준하게 낚이고 있습니다.
특히 초반 시즌인 늦봄~초여름에는 씨알이 굵은 대신 마릿수가 저조한 편인데, 올해는 마릿수까지 기대 이상이라 에깅 마니아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부산에 서 온 조사님, 거제 현지 조사님… 조황 선상 경남 거제도노인과바다 2012/06/25 71
오늘도 5분과 출조해 300~500g 사이즈로 30여 마리를 낚았습니다.
다만 입질이 예민해 꾼들마다 조과 차이가 상당히 났습니다.
오늘도 고군산군도로 갑오징어 선상에깅 다녀왔습니다.
날씨와 바다상황이 좋았고, 덕분인지 조황도 풍성했습니다.
모두 5분이 출조해 30여 마리를 낚았습니다.
더구나 씨알이 굵어 끌어 올리기가 버거울 정도였습니다.
300~400g이 주종이었고, 500g급도 적잖게 나왔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와 마릿수면 피크시즌으로 돌입했다고 … 조황 바다루어 전북 군산파워피싱 2012/06/21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