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앞바다는 울산권이 자랑하는 전국구 선상낚시 출조지다.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어종이 모습을 드러내는데다, 모두 씨알이 굵고 마릿수 재미까지 좋아 선상낚시 마니아 발걸음이 연중 꾸준히 이어집니다.

겨울 온산앞바다 선상낚시 조황을 주도 중인 어종은 전갱입니다. 

전갱이 선상낚시 출조지로 온산앞바다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평균 씨알이 굵다는 것입니다. 
취재일에도 온산앞바다는 명성에 걸맞는 화끈한 조황으로 취재팀을 맞았습니다. 

마리아 메탈지그 ‘리틀비트’ 12g을 사용한 캐스팅게임으로 전갱이를 노린 야마리아 필드테스터 이승호씨도 철수 때까지 꾸준하게 손맛을 봤습니다.
이승호씨 취재일 개인 전갱이 최대어인 36.5㎝ 대물은 울산신항 남방파제 해상 수심 20m 지점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야마리아 필드테스터 이승호씨 취재일 온산앞바다 선상전갱이루어낚시 현장 채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낚싯대 : 제낙 볼락루어낚시 전용대 ‘ASTRA S76’
릴 : 스피닝릴 ‘트윈파워 C2000S’
원줄 : PE라인 0.3호
쇼크리더 : 카본라인 1.5호
루어 : 마리아 메탈지그 ‘리틀비트’ 12g 

출조 및 조황 문의

울산 처용암선착장 '선경호' 010-852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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