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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추자! 숨고르기 끝, 감성돔 생산 박차!
고수온이 야기한 불황 전선 12월 말 사라져, 새해 들어 씨알&마릿수 더블 상승세 뚜렷 - 고부력찌 반유동채비, 대표 채비 저력 과시
조황 갯바위 제주 울산벵에돔 191
2012-01-02(월) 18:23:15
▲ 국가대표 바다낚시 명소로 오랫동안 최고 낚시터 자리를 지켜 온 추자군도가 올 겨울시즌에도 이름값에 걸맞는 풍성한 조황으로 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예년 같은 기간보다 수온이 2도 이상 높은 '고수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난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조황이 시원찮았지만 12월 말로 접어들어 물속 환경이 느리게 나마 정상화되면서 감성돔 입질도 서서히 살아나는 추세다. 부속섬보다는 본섬 조황이 한층 안정적이라는 사실도 올 시즌 추자군도 감성돔낚시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다.
추자군도를 수식하는 표현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국가대표 바다 낚시터, 기록어 산실, 우리나라 3대 원도, '6짜감성돔'의 고향, 어종 박물관 등 얼핏 생각나는 수식 어구만 나열해도 대여섯가지가 넘는다. 이 같은 사실에서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듯 추자군도는 바다낚시터로서 이상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독보적인 낚시 환경에 걸맞는 환상적인 조황으로 오랜 세월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근래들어 단골꾼들로부터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듣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자군도는 '바다낚시 마니아들이 가장 동경하는 섬 낚시터'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사실 올 겨울시즌은 출발이 그리 순탄치 않았다. 예년에 비해 감성돔 시즌 개막 시점이 한물때 이상 늦어진데다, 이후 조황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기자와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추자군도를 찾았던 천류 필드스탭 이동지(KPFA 대구지부 고문)씨. 추자군도 낚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답게 3일 내내 한차례도 '황'을 치지 않고 모든 포인트에서 마릿수 조과를 기록했다. 첫날은 하추자도 본섬 포인트인 '도깨비골창'에서 35~40cm 감성돔을 마릿수로 낚았고, 둘째날에는 '다무래미 1번자리'에서 대박 조과를 올렸다. 마지막날에는 '다무래미 3번자리'에 들어가 40cm급 감성돔 2마리와 60cm 전후 참돔 1마리를 걸어냈다.
단골꾼들은 무엇보다 초반시즌 특유의 '소나기 입질'로 대표되는 풍성한 마릿수 조황을 볼 수 없었다는 사실에 큰 아쉬움을 표한다. 원래 추자군도에서는 감성돔 시즌 개막 시점부터 한달보름 가량 덩치급들이 쏟아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를 두고 낚시인들은 '초등 대박'이라고 표현하는데, 아쉽게도 올 겨울에는 '감성돔 사태' 없이 초반시즌이 마무리되고 있다.

55cm가 넘는 대물감성돔 비율이 줄었다는 사실도 단골꾼들을 애닳게 만들고 있다. 추자군도 감성돔낚시 초반 시즌인 12월 초~1월 중순에는 35~40cm급이 조황을 주도하는 가운데 55cm 이상되는 대물급도 꾸준히 배출된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그 수가 절반 이상으로 감소해 추자군도 전체를 통틀어도 하루 두세마리 밖에 출현하지 않다 보니 대물을 노리고 추자군도를 찾은 꾼들은 실망이 클 수밖에 없다.
▲ 원래 추자군도 감성돔낚시 시즌 초반기에 해당하는 12월 초~1월 초에는 40cm급이 조황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치급과 55cm가 넘는 대형급이 섞여 올라오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올 겨울 조황은 예년과 사뭇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중치급이 주종인 건 마찬가지지만 55cm가 넘는 대형급 비율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에 대해 추자군도 단골꾼들은 평년에 비해 수온이 2도 가량 높게 유지되면서 상대적으로 경계심이 강한 대형급들이 섬 가까이 접근하는 걸 꺼리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풀이한다.
시즌 개막 시점이 늦어지고, 초반기 특유의 폭발적인 마릿수 조황이 사라지고, 대물 비율 감소를 야기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고수온 현상'이다. 예년에 비해 수온이 2도 가까이 높다 보니 겨울을 나기 위해 추자군도를 찾았던 감성돔들이 비정상적인 행동 양상을 보였고, 그 여파로 조황도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들쭉날쭉 오르내렸다고 이해하면 된다.

흔들리던 추자군도 감성돔 조황이 제자리를 잡기 시작한 건 지난 12월 말이었다.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수온이 정상화 조짐을 보였고, 그에 힘입어 조황도 중심을 세우고 상승 궤도에 안착했다. 기자가 천류 필드스탭으로 활동 중인 이동지(KPFA 대구지부 고문), 이정우(KPFA 홍보부회장)씨와 함께 추자군도를 찾았던 지난 12월 27~29일이 바로 조황이 급반등한 시점이라고 보면 된다.
▲ 천류 필드스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KPFA 홍보부회장 이정우씨도 씨알 좋은 감성돔과 참돔을 꾸준히 걸어내며 2박 3일 간의 추자군도 출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감성돔은 수심이 4~6m이고 조류가 원활한 여밭에서 소나기 입질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60cm가 넘는 참돔은 발밑수심이 10m 이상 되는 물곬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팀은 추자군도에 머무는 3일 동안 3명이서 20마리가 넘는 감성돔을 낚았다. 첫날엔 파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부속섬으로 나가지 못하고 하추자도 본섬 포인트인 '도깨비골창'에서 감성돔을 공략했는데 35~40cm 씨알로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비단 취재팀 뿐 아니라 이날 하추자도 본섬 포인트를 찾았던 거의 모든 낚시인들이 감성돔을 마릿수로 걸어냈다.

얼핏 생각하면 단순히 날씨가 좋지 않아 본섬 포인트를 찾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막 추자군도에 입성한 감성돔들이 월동장소를 찾기 위해 큰 무리를 지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시즌 초반에는 수중여와 수중골창이 잘 발달돼 있어 은신처로서 여건이 뛰어나고, 조류가 원활해 이동로로서도 환경이 좋은 본섬 여밭 포인트에서 대박 조과를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취재팀이 마릿수 조과를 기록한 '도깨비골창' 같은 경우 초반시즌에는 날씨에 상관없이 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 이맘때 추자군도에서 감성돔을 노릴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채비는 1.5~3호 구멍찌에 -1.5~-3호 구멍찌를 어신찌로 쓴 반유동채비다. 조류가 완만할 때는 부피 큰 수중찌를 쓰면 되고, 빠른 속도로 뻗어나갈 때는 순강수중으로 밑채비를 구성하면 효율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고부력찌 반유동채비는 원투성, 속공성, 밑채비 안정성이 두루 우수하기 때문에 조류 빠른 여밭이나 수심 깊은 물곬 포인트에서도 감성돔이 머물고 있을 확률이 높은 바닥층을 꼼꼼히 훑을 수 있다. 고부력찌 반유동채비를 사용할 때는 밑밥 역시 비중을 무겁게 만들어, 밑밥띠가 필요 이상으로 멀리까지 흘러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겨울에도 학공치, 망상어, 복어, 쥐치, 볼락 같은 미끼 도둑이 떼로 설치는 곳이 추자군도이므로 잡어 대책도 확실히 세워야 한다.
추자군도 출조 둘째날에는 겨울 날씨 답지 않게 바다가 잔잔하고 바람이 약해 부속섬 중심으로 출조가 이뤄졌다. 취재팀은 오전에는 깎아지른 직벽이 장관을 연출하는 상추자도 본섬 '나바론'에서 감성돔과 참돔을 노렸고, 오후에는 상추자도 북쪽에 자리한 부속섬인 '다무래미'에 자리를 잡았다.

'나라 안 최고 직벽 지대'로 불리는 '나바론'은 발밑수심이 12~13m에 이를 만큼 깊고, 본류대가 갯바위 가장자리를 스쳐 지나갈 정도로 조류 소통이 좋은 곳이라 참돔 포인트로 인기가 높다. 포인트 여건이 매우 뛰어나 겨울에도 대물급 참돔이 심심찮게 걸려드는데, 취재 기간에도 내내 2호 릴찌낚싯대와 4000번 드랙릴로 무장한 참돔 마니아들로 북적됐다.

기억해야 할 사실은 거친 물곬을 좋아하는 어종이 비단 참돔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마리를 걸어도 대형급을 노리는 '대물 승부사' 중 유난히 물곬 포인트를 선호하는 꾼이 많은데, 이는 55cm가 넘는 감성돔이 먼거리를 오갈 때 즐겨 사용하는 이동통로가 바로 물곬이라는 사실과 깊은 연관이 있다. 실제로도 이날 나바론 '상투바위'에서 55cm 거물감성돔이 배출돼, 물곬 포인트가 대물 아지트' 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 츠리겐FG 회원 노동규씨가 '도깨비골창'과 '다무래미 1번자리'에서 낚은 감성돔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깨비골창'에서는 0.8호 구멍찌채비로 갯바위 주변 지류대 구간을 반복 탐색하는 방법으로 손맛을 봤다. 물곬이 잘 발달돼 있는 '다무래미 1번자리'에서는 2호 구멍찌에 속공형 수중찌를 단 반유동채비를 조류에 태워 멀리 흘리는 방법으로 '소나기 입질'을 받았다.
취재팀에게 40~50cm 감성돔을 마릿수로 선물한 '다무래미' 역시 물곬 포인트로 정의할 수 있다. 이동지씨가 내렸던 '다무래미 1번자리'에서는 2호찌 반유동채비를 조류에 태워 40~50m 거리까지 흘리는 패턴이 특히 잘 통했다. '다무래미 홈통' 역시 고부력찌 반유동채비를 본류대 가장자리에 태워 흘리다 지류대 안으로 끌어들리는 패턴에 씨알 좋은 감성돔이 소나기 입질을 퍼부었다.

추자군도 출조 마지막 날이었던 12월 29일에도 취재팀은 '다무래미' 일대를 찾았다. 봄날처럼 포근했던 전날과 달리 이날은 풍랑주의보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었다. 그럼에도 취재팀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았다. 높은 파도에 적당히 흐려진 물색이 감성돔 경계심을 낮추는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예상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2~3호 구멍찌채비로도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밑채비를 가라앉히기 어려울 정도로 날씨가 거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월등히 좋은 조황을 기록한 것이다. 취재팀은 무엇보다 평균씨알이 눈에 띄게 굵어졌다는 사실에 고무됐다. '다무래미 5번자리'에서 2마리, '다무래미 1번자리'에서 5마리가 배출됐는데, 모두 40cm가 넘었다. 최대어는 48cm였다. 이보다 훨씬 강하게 저항하는 감성돔을 걸었다가 힘겨루기 도중 목줄이 터지는 바람에 놓쳐 버리는 사고(?)도 두세차례나 있었다. 그래도 놓친 대물보다 제압해 끌어낸 감성돔이 더 많았기에 기자는 추자군도 감성돔 조황이 초반 부진을 털고 완전히 정상 궤도에 복귀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 사진을 원없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취재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신중대 기자
취재협조
추자군도 하추자도 묵리 '추자바다25시' 011-9440-7447, 064-74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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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부산 일자방파제 봄소식 전합니다" 원투낚시에 붕장어와 도다리 입질 활발... 벵에돔은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 봄을 맞아 일자방파제에서 다양한 어종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원투낚시에 붕장어와 도다리 입질이 활발합니다.
안녕하세요? 태공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부산 오륙도 일자방파제 다녀왔습니다.
앞서 3번이나 도다리를 낚으러 갔으나 별다른 조과를 거두지 못해 오늘은 벵에돔을 노렸습니다.
이제 봄을 맞아 수온이 오르니 벵에돔이 모습을 보일 때가 됐다 싶었습니다.
크릴 2장에 벵에돔용 집어제 1봉지를 섞어 밑밥을 만들었습니다.
오전 8시 30분경 선착장에서 낚싯배에 올랐습니다.
방파제에 도착하니 바람과 파도가 제법 일었습니다.
바…
조황 방파제 부산 태공 2012/03/11 382
thumbnail 약산도 선상원투낚시, 때 이른 농어 대박! 물때 살아나면서 조류 여건 좋아지자 35~40cm 씨알 소나기 입질 - 대하&크릴 미끼 쓴 16호 봉돌채비 효과적 ▲ 약산도 근해에서 선상원투낚시를 해 올린 농어 조과입니다.
물때가 살아나면서 조류 소통이 좋아지자 빠른 물살을 좋아하는 농어가 떼로 덤벼들었습니다.
현재 약산도 근해 선상원투낚시에 올라오고 있는 농어가 35~40cm가 주종입니다.
농어가 여름 어종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은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렇다고 농어를 여름에만 낚을 수 있는 물고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장흥, 완도권만 하더라도 계절에 따라 마릿수와 씨알 차이는 있지만 사철 농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농어 조황이 가장 좋은 때는 가을입니다.
이 때는 씨…
조황 선상 전남 억진호 2012/03/10 115
thumbnail 노대-거칠리 라인 감성돔 생산 박차! 2월 부진 뒤로하고 덩치급 쏟아내기 시작... 입질 약아 예민한 채비 필수 ▲ 오늘 노대도와 거칠리도 등 욕지도 부속섬에서 굵은 감성돔이 여러 마리 올라왔습니다.
5짜에 육박하는 대물을 낚은 꾼이 흐뭇한 표정으로 사진모델이 됐습니다.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성 섬낚시 구명회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욕지도 부속섬에서 굵은 감성돔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까지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3월 들어 확연히 조황이 살아나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노대도와 거칠리도 일대로 꾼들을 안내했습니다.
오전 11시 출항해 오후낚시를 했는데, 5짜에 육박하는 감성돔이 여러 마리 올라왔습니다.
영등철답게 덩치가 크고…
조황 갯바위 경남 고성섬낚시 2012/03/10 151
thumbnail 사철 감성돔 명소 소안도, 초봄 재미도 '기대이상' 35~40cm급 조황 주도, 봄시즌 무르익을수록 평균씨알 굵어져 - 수심 적당히 깊고 물속 지형 거친 여밭이 3월 최고 명당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오늘 소안도에서 올린 감성돔 조과입니다.
3월 중순으로 접어든 요즘 소안도에서 낚이는 감성돔은 35~40cm 씨알이 주종입니다.
이 정도 씨알만 돼도 제법 당찬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소안도 출조 전문점 달량진낚시입니다.
저희 낚시점에서는 사철 소안도권으로 출조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태양이 작렬하는 오뉴월에도, 입김까지 얼어 붙는 엄동설한에도 꾸준하게 감성돔을 배출하는 곳이 소안도입니다.
▲ "소안도 초봄감성돔 힘 한번 끝내 주세요. …
조황 갯바위 전남 달량진낚시 2012/03/10 50
thumbnail 거제권 '볼루', 봄바람에 기지개 활짝! 3월 들어 동부권 갯바위 중심으로 조황 상승세 뚜렷... 수심 5~8m인 홈통형 여밭이 명당 ▲ 간밤에 조사님 한분과 배를 타고 나가는 거제동부권 갯바위에서 낚은 조과입니다.
저는 32cm 대물을 비롯해 볼락을 20마리 정도 낚았으며, 같이 간 조사님도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거제도 볼락루어 조황이 오랜 겨울잠을 깨고 드디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동부권 갯바위를 중심으로 씨알과 마릿수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단골 조사님 한분과 배를 타고 나가는 동부권 갯바위로 볼락루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 하루 쉬려고 했는데, 단골 조사님이 바람이야 등지면 …
조황 바다루어 경남 거제해수호 2012/03/10 55
thumbnail 울산 강양 기수역 강도다리낚시, 마릿수 폭발! 강양항 상류 2km 기수역이 호황 중심지 - 참갯지렁이 미끼 단 원투채비로 바닥 훑으면 '토~독'하고 입질! ▲ 울산 시민의 젖줄인 회야강 하류와 강양 바다가 만다는 기수역은 우리나라에서 강도다리낚시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입니다.
올해는 지난 2월 초부터 강도다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2월 말까지는 낱마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3월 들어 입질이 살아나면서 마릿수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강도다리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도다리류 중 유일하게 눈이 왼쪽으로 쏠려 있는 어종입니다.
생김새가 특이하고 맛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몸값 또한 일반 도다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쌉니다.
울산 강…
조황 방파제 울산 온산덕신백포낚시 2012/03/09 126
thumbnail 남해도 미조, 봄바람 타고 감성돔 쑥쑥! 40cm 내외가 주종, 약은 입질에 대비해야... 중치급 참돔 섞여 넉넉한 마릿수 ▲ 오늘 미조 갯바위에서 올라온 감성돔입니다.
50cm에 가까운 덩치급을 비롯해 준수한 씨알이 제법 올라왔습니다.
다만 입질이 약은 경우가 많으니 채비를 예민하게 쓰고 챔질 타이밍을 늦추는 게 좋습니다.
남해도 미조앞바다 섬들이 봄을 맞아 감성돔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날씨 속에 50cm에 육박하는 덩치급을 비롯 준수한 씨알이 여러 마리 올라왔습니다.
다만 산란철이 다가오는 데다 영등철 조수간만 차가 크다 보니 입질이 약은 경우가 많습니다.
헛챔질이 되거나 끌어내는 도중 바늘이 벗겨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채비를 …
조황 갯바위 경남 미조낚시천국 2012/03/09 194
thumbnail 거제 다대~여차 중치급 감성돔 입질 러시 조류 원활한 포인트 위주로 30~35cm 마릿수... 4월 초중순까지 호황 이어질 듯 ▲ 약 한달 전부터 거제 다대~여차권에서 중치급 감성돔이 마릿수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수심이 깊고 조류가 원활하게 흐르는 포인트에서 입질이 활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 조사님들과 거제도 다대~여차 일대를 찾았습니다.
수온이 12.8도 전후고 물색도 적당해 조류가 빠른 것 빼고는 괜찮은 여건이었습니다.
잠시 바람이 거세진다 싶었으나 이내 잦아들어 낚시하기도 좋았습니다.
조황도 만족스런 수준이었습니다.
30~40cm 감성돔이 모두 20여 마리 올라왔습니다.
씨알이 다소 잔 편이지만 이맘때면 중치급이 주종이니 아쉬…
조황 갯바위 경남 진해용원꾼낚시 2012/03/08 134
thumbnail 목포권 도다리배낚시, 환상 조황으로 시즌 스타트! 굵은 씨알& 풍성한 마릿수 겸비 - 현지산 갯지렁이 '집거시' 특효 미끼로 각광 ▲ 목포권이 자랑하는 전국구 도다리배낚시 명소인 압해도 근해는 갯벌이 매우 잘 발달돼 있고 먹잇감이 풍부하기 때문에 도다리가 서식하기 적당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목포선상낚시연합회 회원이자 목포낚시도우미 대표인 김용남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목포권이 자랑하는 전국구 도다리 배낚시 명소인 압해도 근해에서 본격적으로 도다리 입질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 씨알 좋은 도다리로 쌍걸이에 성공한 낚시인이 상기된 표정으로 조과를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출조를 통해 압해도 근해도 전국 …
조황 선상 전남 장흥회진블루마린호 2012/03/08 116
thumbnail 참돔 명소 좌사리제도 '볼루' 낚시터로도 맹활약! 3월 들어 출조 활기, 씨알과 마릿수 두루 만족... 얕은 여밭이나 깊은 골창이 명당 ▲ 간밤에 좌사리제도로 볼락루어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수심이 얕은 홈통형 여밭에서 낚시를 했는데, 들물이 진행되던 초저녁 내내 입질이 활발했던 덕분에 씨알 좋은 볼락을 40마리 정도 낚을 수 있었습니다.
봄철 대물 참돔낚시터로 널리 알려진 좌사리제도가 통영권 볼락루어낚시 명소로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볼락자원이 많았지만, 바람과 파도 영향을 많이 받아 기상이 좋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매물도, 욕지도, 갈도 같은 전통 명소에 밀려 그동안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3월 들어 기상이 좋은 날이 많아지면서…
조황 바다루어 경남 척포낚시할인마트 2012/03/08 39
thumbnail 열기 대박 조황이란 이런 것! 여서도~사수도 해상에서 신발짝급으로 쿨러 채워... 바늘 큰 카드채비에 오징어 살이나 미꾸라지 달아 수중여 주변 공략해야 ▲ 오늘 완도 여서도와 사수도 사이 해상으로 열기외줄출조를 나가 신발짝급으로 줄을 태우는 대박 조과를 거뒀습니다.
완도권 선상낚시 전용선인 뉴패밀리호에서 금일 조황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조사님 18분을 모시고 낚싯배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여서도~사수도 해상으로 열기외줄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정도 기상이 좋지 않아 출조를 못했는데,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좋아 낚시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출조를 해서인지 열기 입질이 왕성해 출조객 대부분이 대장쿨러를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평균 씨알이 25…
조황 선상 전남 뉴패밀리호 2012/03/07 101
thumbnail 삼부도 참돔시즌 열렸다! 노루섬, 검등여, 노랑삼부도 등지에서 덩치급 속속 출현... 조류 경계지점 공략해야 ▲ 오늘 삼부도에서 60cm급 참돔을 낚은 꾼이 담담한 얼굴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아직 수온이 낮은 편이지만 출조 때마다 굵은 참돔이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곧 본격시즌이 열릴 걸로 기대합니다.
요즘 기상과 조황을 살펴 금오열도와 삼부도/거문도를 오가며 출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부도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초봄으로 접어들면서 굵은 참돔이 나올 시기여서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2분밖에 출조를 하지 않아 마릿수는 얼마 안 됐지만 60cm급을 비롯해 준수한 씨알이 확인됐습니다.
이제 점차 수온이 오르며 삼부도 전역에서 대물참돔 소식이 들려…
조황 갯바위 전남 녹동실전낚시 2012/03/07 53
thumbnail 금오열도 볼락배낚시, 씨알&마릿수 모두 '넘버원' 민장대채비, 루어채비 가리지 않고 소나기 입질 - 북서풍 강하게 부는 상황에서도 볼락 천국 저력 과시! ▲ 이번 출조에서는 민장대채비와 루어채비를 두루 사용했습니다.
민장대채비를 사용한 낚시인들이 좀 더 많은 볼락을 걸어냈습니다.
신발짝 씨알은 대부분 루어채비에 걸려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낚 회원 여러분! 여수 국동낚시 대표 김희종입니다.
오늘은 볼락 마니아라면 누구나 쌍수를 들어 환영할 만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운 뉴스란 다름 아닌 대한민국 바다낚시 1번지로 통하는 여수권에서도 드디어 남해동부권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볼락배낚시 출조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금오열도에 볼락 자원이 풍부하다는 건 여…
조황 선상 전남 여수국동낚시 2012/03/07 106
thumbnail 경주 진리방파제 '학공치+전어' 동반 호황 바다상황 좋아지면서 저녁까지 화끈한 입질... 대상어종에 맞는 채비와 공략법 알아야 ▲ 오후 들어 파도가 잦아들면서 씨알 좋은 학공치가 시원스레 입질을 해댔습니다.
2단찌채비를 사용해 멀리 노리면 굵은 씨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경주 양남 그린낚시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파도가 제법 거세게 일었지만 오후가 되면서 북서풍으로 바뀌며 많이 누그러 졌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끝난 직후라 그런지 학공치와 전어 입질이 평소보다 더 활발했습니다.
방파제를 찾은 꾼들 중 상당수가 풍성한 조과를 거둬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상만 좋다면 당분간 호황이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학공치는 씨알이 눈에 띄게 굵어졌습니다.
조황 방파제 경북 경주양남그린낚시 2012/03/06 109
thumbnail 통영 상노대도 좌대낚시, 대고등어&왕전갱이 대풍! 마릿수 풍성한데다 씨알까지 굵어 출조객 빠르게 늘어 - 감도 좋은 낚싯대와 외바늘 편대채비로 바닥층 탐색이 핵심 공략법 ▲ 3월 초를 넘어선 요즘 통영 상도대도앞바다에 자리한 좌대에서는 고등어와 전갱이가 연일 화끈한 입질쇼를 펼치고 있습니다.
마릿수가 넉넉한데다 씨알까지 굵다 보니 전국에서 고등어, 전갱이 마니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디낚 회원 여러분! 상노대도 좌대낚시 출조 전용선을 운항 중인 뚱선장 인사드립니다.
전국적인 바다낚시 명소인 상노대도 앞바다에 자리한 상노대도 좌대는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넓고 각종 편의시설과 조명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온가족이 나들이 삼아 찾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
조황 유료/좌대 경남 가이드뚱(황금물결호) 2012/03/06 48
thumbnail 2012 JS 컴퍼니 필드스탭 조인식 및 신제품 설명회 배스 민물 바다 분야 20명 지명... 파워럭스로 제작된 낚싯대 'BIXOD(빅쏘드) N' 위력 공개 ▲ 이날 행사를 통해 배스, 민물, 바다 분야 전문 낚시인 20명이 JS 컴퍼니 2012년 필드스탭으로 임명됐습니다.
사진 맨 아래는 바다루어 분야 스탭으로 임명된 김기성, 정상엽, 박용섭씨입니다.
지난 3월 3일 경기도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2012년 JS 컴퍼니 필드스탭 조인식 및 신제품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JS 컴퍼니 고장석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필드스탭, 낚시단체 및 낚시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JS 컴퍼니는 1984년에 설립된 낚싯대 전문 생산업체로 2007년에 '천 만불 수출탑'…
행사 기타 참된꾼 2012/03/05 50
thumbnail 동해시 한섬 일대, 강원도 봄감성돔낚시 저력 과시! 예년보다 한물때 이상 일찍 봄감성돔 입질 시작, 40cm급 조황 주도 - 파도 1.5~2m 높이로 치는 날이 손맛 찬스 ▲ 강원도 동해시 한섬 갯바위와 방파제에서 낚시인 두명이 오후에 2~3시간 낚시해 올린 감성돔 조과. 보통 한섬권에서는 3월 중순은 돼야 덩치급이 마릿수로 배출되는 조황을 보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수온이 높은 까닭에 평년에 비해 한물때 이상 일찍 봄감성돔 시즌이 열렸습니다.
강원도 감성돔낚시의 희망으로 불리는 동해시 한섬 갯바위와 방파제에서 봄감성돔 입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3월 들어서입니다.
보통 3월 중순은 돼야 덩치급이 마릿수로 배출되는 조황을 기대할 수 있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물때 이상 빠른 3월 초에 이미 봄감성돔이…
조황 갯바위 강원 동해시강원낚시 2012/03/05 137
thumbnail 통영권 외줄낚시 이제는 볼락이 주인공! 연화도~매물도 해상 인공어초가 포인트... 카드채비에 살아 있는 새우 미끼로 꿰야 ▲ 3월 3일 연화도~매물도 해상 인공어초에서 낚인 볼락입니다.
통영권에서는 3월로 들어서면서 볼락이 외줄낚시 주력 대상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통영권에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하면 외줄낚시 대상어도 열기에서 볼락으로 바뀝니다.
겨우내 풍성한 마릿수 조과를 선사하던 열기가 수온이 높아지면서 깊은 바다로 빠지면, 산란을 마친 볼락들이 찾아들어 그 빈자리를 메우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통영권에서는 3월 들어 열기 조황이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볼락으로 주력 어종이 교체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나선 출조에서도 씨알 좋은 …
조황 선상 경남 통영원도낚시 2012/03/05 296
thumbnail "평택항에서 나서는 선상우럭루어낚시 소개합니다" 40분 거리 석문방조제 주변이 포인트... 다운샷채비로 바닥 더듬으면 '덥석' ▲ 평택앞바다에서 루어낚시를 한 꾼이 30cm가 넘는 준수한 우럭을 올렸습니다.
현재 수온이 4도 전후로 낮아 생미끼에는 반응이 거의 없고 웜을 사용한 다운샷채비로 섬세한 액션을 연출해야 입질 확률이 높습니다.
디낚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 평택항에서 출항하는 일오삼호 인사드립니다.
요즘 평택앞바다에서 우럭루어낚시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력 있는 분은 30~40마리를 무난히 낚아냅니다.
씨알이 25cm 전후로 잘지만 요즘 같은 저수온기에 내만에서 손맛을 볼 수 있다는 게 상당한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나끄리' 낚시동호회 회…
조황 선상 경기 일오삼호 2012/03/04 64
thumbnail 부산앞바다에도 대물 우럭 소굴 있다! 오륙도 해상에서 2월말부터 '6짜' 출현 이어져... 대물 한두 마리 노리는 패턴, 강한 채비 사용 필수 ▲ 2월 29일 오후 4시경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낚인 65cm 우럭입니다.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는 2월 25일부터 '6짜' 우럭이 심심찮게 낚이고 있습니다.
흔히 대형 우럭하면 먼바다로 나가야 낚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동해와 남해안에서는 낚싯배로 20~40분 거리에 있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대물급을 만날 수 있는 낚시터가 의외로 많습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부산앞바다에 있는 오륙도 해상도 그런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륙도 주변 해상에서는 12월부터 2월말까지 열기를 노리는 외줄낚시가 활발히 이뤄지는데…
조황 선상 부산 해동피싱 2012/03/04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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